아무래도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남으면 얘네들도 더욱 좋겠죠. 또한 이곳은 해외이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의기소침해하지 않고 프리한 마인드로 노시는 것을 매번 당부 드리고 있습니다.
막 돌아다니시면서 문화 체험을 하시는데 정말 그 실천력과 거침없는 실행력 등이 너무 배울 게 많은 사장님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탕하게 에코 애들도 둘이나 거니시고
그래서 바나힐과 호이안은 하루에 다 체험하시면 안 된다는 점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호이안에서 나룻배 타시면서 껄껄껄 하고 웃으시던 사장님들 미소가
여기서 별도의 인증절차란 타 업체에 저희 통역사들이 올라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사기, 사칭 업체이기 때문에 몇몇 손님분들이 여쭤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 업체에게 정말 실제 존재하는 에코걸인지 인증해달라고 요청해보신다면 인증할 수 없지만 저희들은 직접 직영으로 데리고 있는 경우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너무 잠자리만 하려 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고, 너무 막대하시고 많은 걸 바라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고요, 가만히 계시면서 얘네는 왜 이렇게 안 노냐 이런 걸 바라시는 사장님들도 계신데
때문에 문의 과정에서 뭔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바로 진행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이스를 도와드리기 때문에 최적의 만남을 하셔서 즐겁게 노시는 대에만 집중하시면 되게끔 세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혼자 오셨기 때문에 제가 함께 많이 모시면서 술도 자주 마시고 여행 내내 아주 즐겁게 보내실 수 있게 케어 해드린 사장님이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다낭 에코걸 에이전시를 통해서 예약하신 사장님들 다양한 사장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제가 후기썰을 좀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코걸 된다고 해서 가라오케로 오라고 하고 초이스 봐주고 하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건 에코걸 개념이 아니라 외출이 되는 주점 아가씨 개념이라, 데이트 자유도가 높은 편이 아닙니다.
에코걸 서비스는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양한 관광지, 숨겨진 맛집, 그리고 현지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지역마다 그 특색이 다양한데요, 에코걸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개인 가이드와 함께 그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동남아 국가로 많은 분들께서 밤문화 여행을 떠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발맞춰 신뢰도가 낮은 업체들이 동시에 난립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보통 처음에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옵션에 따라 비용을 크게 올리거나 다낭 에코걸 예약시 비용의 대부분을 먼져 요구하는 등 뭔가 원할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 쉽습니다.
베트남 황제 투어는 각 황제 코스 구성 가운데 희망하는 부분을 모두 경험하거나 한, 두 가지 업소로 집중해 자유롭게 선택하느냐입니다.
그렇게 하시기보다는 자유 일정을 베이스로 여행을 오셔서 에코걸과 함께 다낭 밤문화 데이트도 하시면서 맛집도 함께 가고 클럽, 다른 액티비티 활동들도 같이 할 수 있다면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겠죠?